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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측면 보강을 위해 킹슬리 코망(24·바이에른뮌헨)을 노린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코망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지만,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윙어 자원을 주시하고 있다.

맨유의 레이더망에 잡힌 코망은 2013년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2015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망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올리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매체는 코망과 같은 프랑스 출신인 폴 포그바, 앙토니 마시알의 존재가 이번 이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맨체스터시티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르로이 사네 때문에 코망의 입지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관측을 놓으며 맨유행에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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