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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 로이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소중한 글들에 보답하고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후기라 재밌게 봐주셨으면합니다.

 

2012년도 얘기입니다.

 

저는 카지노를 호주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나홀로 호주생활에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향수가 젖어들때쯔음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공짜 술을 먹을수 있다하여 간곳이 카지노였습니다

(이 여자사람친구는 4년치 등록금+@를 카지노에 헌납을 하였기에 이미 vip회원이라 호텔제공 및 Bar가 무료더군요. 참고로 호주 외국인학생 1년 등록비는 4천만원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바카라만 한다며 카지노에 가자마자 기본 2.5만원 시작인 테이블에서 10만원을 걸더군요. 그당시 젊은패기와 허세로 쩔어있었던 저는  여자친구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바카라가 뭔지도 몰랐지만 200만원을 칩 4개로 바꿔서 한방에 파랑색에 걸어봅니다. 

역시나 누구나 그렇듯 초심자의 행운으로..  이기게됩니다.

 

10초도 안되어 게임이 끝나게되어 어리둥절하여 한번더 게임을 하게됩니다.

칩 8개를(400만원) 파랑색에 겁니다..  

또 초심자의 행운으로  이기게되어 칩이 16개(800만원)이 됩니다.

 

어마어마한 행운과 패기로 운좋게 승리하였지만 그당시에는

10초도 안되어 게임이 끝나 허무하다는 마음뿐입니다.  칩 16개가 큰돈인줄 모릅니다.

 

그리하여 또 파랑색에 16개의 칩을 겁니다.

 

이때 여자친구는 하지말라고 말리고 난리가 납니다. 이게 얼마인줄 아나면서 얼굴이 빨개지면서까지 저에게 그만하라고 얘기합니다. 그모습이 귀여워보여서 저는 겉멋과 허세로 

파랑색에 16개의칩을겁니다.

 

결과는...??

 

이떄 졌어야하는데...  졌어야하는데...       참.. 

아쉽게도...    이기게 됩니다...      칩은 32개 한화로 1600만원이네요... ㅎㅎㅎ

 

아직도 기억이남는게  제 주위로 한... 20명은 몰렸던거 같습니다ㅎㅎㅎ

 

아무튼 저는 주위의 부러워하는 시선과 여자친구에게 허세 부리고 싶은 마음에

 

4번재 배팅을 합니다.   또 파랑색에 32개의 칩(1600만원)을 올인합니다.

 

딜러가  정말로 하실건가요? 라고 2번인가 물어보더군요.

저는 잃어봤자 200만원이라는 생각이였어서  끝까지 가보자라고 얘기합니다.

 

이때 여자친구가 테이블에 걸었던 32개의 칩의 절반 가져가더니  딱 16개만 걸자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러자고합니다.

 

4번째 배팅의 결과는...??

 

다행히도  지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16개의 칩을 가지고 환전을 합니다.

 

카지노 칩을 갖고 있을떈 몰랐는데 케쉬로 환전을하니   그제서야 현실감각이 돌아옵니다.

16개의 칩으로  8000불. 100불짜리 80장을 손에 받으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30분정도 게임한거같은데. 200만원이 1달을 넘게 일해야 벌수있는 800만원이 됩니다.

 

(호주는 시급이 2만원을넘었고 저는 투잡을하였는데  8시간 일하는 공장을 하루에 2개뛰었습니다.

새벽에 3시반에 출근하는 닭공장에서 500정도 나왔고 오후1시에 출근하는 빵공장에서 350정도 벌었던것같습니다. 온몸 망가지면서 일을했는데... 아무튼)

 

30분만에 1달 월급을 만들어내니 이건 하느님이 주신 재능이라 착각을 하게됩니다...

창피하지면 저는 제가  도신;; 정말 도박의신이 된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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