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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출정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2017년10월 동생분들 3명하고 함께 왔었고

일주일 후 강친회원 4명과 다시한번 왔었죠.

이번은 단둘이서 왔습니다.

처음에는 셋이서 오기로 하였고

후에 동행하시겠다고 한 분들이 4명 더 있었지만

모두 이러저러한 사유로 동행하지 못하였네요.

 

1월 초에 항공권과 호텔비만 결제를 안 했으면

사실 저희도 굳이 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신종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항도 부담스러웠고

경기도 예상보다 너무 안 좋아서 경비도 부담이 되거던요.

하지만 항공권은 일부 환불이 되는데

호텔비는 환불이 안 되어서 

일정을 취소하면 약 40만원을 그냥 날리는거라

둘이서 합의하에 그냥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여 여친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늘 출발했습니다.

 

버스는 운행횟수가 좀 줄어 들었고

공항에는 여행객이 한산할 정도로 적었지만

블라디보스톡 가는 비행기만은 손님이 거의 만석이군요.

창가에 앉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북한상공을 지나 가는데 아래 멀리로 북한 풍경이 보이는군요.

아파트단지도 좀 보이고 고속도로도 있는데

아파트단지의 규모는 한국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작고

고속도로는 괜찮아 보이긴 한데

달리는 차량이 아주 적었습니다.

공장들도 많이 안 보이고 고층건물도 적어 보이는데다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흰눈 덮인 산등성이를 보느라니

처량한 감이 드는겁니다.

그것도 잠시이고 곧 안개 때문에 아래를 더이상 보지는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한 비행기랑 제주항공이 겹쳐서

출국수속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러시아도 APEC 해당국가이지만 블라디보스톡은 스페셜 라인이 없네요.

눈이 많이 내려서 공항주위사 흰눈밭이였습니다.

가는 길도 계속 진흙투성이였구요.

호텔측에 미리 연락을 하였시에 공항에 픽업을 나와서

택시비는 1700루블을 지불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10만원을 주니 4800루블 주네요.ㅎ

 

호텔에 체크인하면서 물어보니 로비에 환전소가 있어서

1천달러를 63,150루블에 환전을 하였는데

환율을 네이버로 검색하여 보니 아주 잘 쳐줬네요.

배가 고파서 가방을 방에 가져다 달라 부탁하고

전에 갔던 zuma식당을 갔습니다.

호텔에서 불러주는 차를 탔더니 그 가까운 거리를 350루블 주고.

요리는 킹크랩이랑 가리비, 쇠고기 등 푸짐하게 시켜 먹었습니다.

올때도 택시 불러 달라고 해서 200루블 주고 호텔에 왔는데 

잠깐 눕는다는게 잠깨니 9시반이네요.

 

지난번 방문 때 중국인 가이드를 소개 받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실수로 위쳇을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니

그만 기사분 아이디가 날라가서 큰 낭패였습니다.

그 친구가 좋은 식당, 재미난 사우나를 데리고 다녔었는데

구글로 검색하여 다니려고 하다보니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도 없어서 술이나 한진 할 요량으로 밖을 나왔는데

여기는 밤 10시가 지나니 식당도 맛사지샵도 거의 다 영업종료네요.

내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하고

8시에 카지노장으로 가기로 예약을 하여 놓아서

오늘은 일찍 자기로 하였습니다.

 

내일은 게임도 조금 하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사우나에 늘러미 체험도 할 예정입니다.

해외출정 치고는 너무 재미없는 첫날이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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