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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있은 일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식품전시회에 참석하려고

타 업체 사장님과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분으로 말하자면 2015년 런던에서 

저로 인하여 처음 카지노를 다니게 된 분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 업무상 연관도 되어 있어

해외에 가끔 자주 다니면서 게임도 하고 놉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다보면

주인공들이 브라질 범죄집단의 현금 절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긴 돈으로 룰렛에 크게 한방 거는 장면이 있죠.

하여 저는 브라질에는 당연히 카지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해서 확인하여 물어보니

브라질은 카지노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다 둘이서 이과수폭포 구경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니

버스 타고 1시간쯤 가면 아르헨티나 국경이 있는데

국경을 넘으면 카지노장이 있다고 현지인이 알려주네요.

태국 국경을 지나면 캄보디아 포이펫에 카지노장이 있는것과 같은 맥락이죠.

시간상 게임을 하려면 비행시간 변경해야 해서

포기하고 그냥 상파울루로 돌아 왔습니다.

 

상파울루에 돌아오니 다른 아는 업체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그분도 전에 해외에서 여러번 같이 만나 논적이 있는데

항공권이나 호텔비를 아껴서라도 유흥을 즐길만큼 

어디를 가던지간에 꼭 유흥을 즐기는 분입니다.ㅎㅎ

많은 사람들이 치안이 불안하다고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둘이서(저랑 동행하신 분은 불참) 구글 검색한 나이트클럽을 갑니다.

브라질하면 여성들의 힙이 유달리 톡 튀어 나온걸 보게 됩니다.

알고보니 브라질이 엉덩이 성형 기술이 세계 1위라고 하더군요.

여하간 브라질에 며칠 있는 기간에 눈만큼은 정말 호강스러웠습니다.

 

저희가 갔던 나이트클럽 역시 봉춤을 추는 곳인데

입장료가 있고 들어가서 앉으면 

뒤에 서 있던 많은 여자애들이 한번에 두명씩 와서 초이스를 원합니다.

같이 간 그분이 여자들 술 많이 먹어야 재미난다면서

데낄라를 한잔두잔 하면서 각자 6잔씩이나 마시게 되는데

안주라야 소금밖에 없는 상황이라 깡술이나 다름없죠.

술한잔 잘 되니 자기가 무대에 올라가서 허리띠를 풀어 돌리고

봉춤도 추면서 얼마나 재미나게 노는지...ㅎㅎ

그러고나서 여자애들을 데리고 나가는데

2차까지 해서 1인당 대략 18만원쯤 지불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호텔비는 자기가 내어 주겠다고 한것 까지는 좋은데

방을 하나만 잡아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한 침대에서 4명이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정말 적응되지 않는데 여자애들도 파트너 바꾸는건 안된다 하고

뭐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같이 놀았네요.

그런 경함은 한번이면 족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만 놀았습니다.

 

그리고 귀국길에 댈러스를 경유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같이 간 그분하고 차량을 랜트하여

카지노장을 찾는데 구글에서 카지노장을 검색하여 가보면

전부 엉뚱한 영업을 하기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다 미국시민권 갖고 계시는 강친 회원분한테 카톡을 하여 물어보니

댈러스가 위치한 텍사스주에는 카지노장이 없고

댈러스 공항에서 1시간 좀 더 떨어져있는

오클라호마에 가야 있다고 하네요.

오클라호마에 있는 카지노는 댈러스공항에도 광고판이 있던데

미국에서 제일 큰 카지노라고 하기도 하고.

둘이서 상의한 경과 포기하고 안 갔습니다.

 

결국은 브라질과 미국에서 노력을 하였음에도

카지노장에 놀러 가는건 불발되었습니다.

그때는 아마 카지노장에 꼭 가야겠다는 간절함이 덜 했었나봅니다.

그리하여 2019년에는 카지노장 가지를 못하였네요.

 

심심해서 그냥 작년에 지나간 일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원정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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