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루 쉴겸 전날 번호 넣엇드니 258번에 당첨
오후 8시30분에 거창 출발 사북 12시 정도 도착 사북시장입구 스위스모텔 4만원에
방 잡아 놓고 앞에 식당 명풍한우 에서 특수부위 일인분 시켜서 소주 하나
석잔 정도 마시고 올라가 잠듬
항상 그렇치만 사북만 가면 잠이 쉽게 오질안네요
아침에 눈을 뜨니 8시 씻구 어제 그집에 가서 갈비탕 하나 먹고
곰프로 모텔에서 쓰는 커피를 시장안 마트에 가서 한도 8만원치 사서
차에 실고 차멀고 랜드에 한5개월만에 올라 가는데
그전엔 9시 40분 정도엔 올라 가는길이 차가 밀렷는데 올라 가는차가
내차 밖에 없어 혹시 문을 안열엇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 엿네요
지하 주차장이 텅 텅 비웟네요
10시에 줄서서 표 끈고 입장 하는데 사람이 정말 업네요
안에 들어 가니 텅 텅 비웟네요
새삼 느끼는데 직원들이 많이 친절 하다는 생각이 들고 사북에 식당 주인이고
모텔도 그렇고 역시 코로나 덕분에 서로 많은것을 얻은것 같네요
어제 22일 겜하면서 현재 강랜슬롯 머신 겜 하는것이 마카오에서
겜하든 기분이엿네요
어제 한 열대 골라 가며 시작 햇는데 시작 하자 마자 시카코 기계서
40만원짜리 터저서 오후 6시 올때 까지 따면서 놀다 왓네요
마지막 다른자리 시카코 기게에서
보나스13연타에 150만원 짜리 먹고 일어나 위에
식당에 가서 밥먹고 내려 오다가 또 참새가 방아간 못 지나 간다고
한 40만원 잃고 100만원 경비 빼고 승 하고 6시 경에 나와 집으로 왓읍니다
또 느낀것은 기계나 테이불 겜이나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
그리구 기계 매니아 로서 느낀것은 슬롯은 주는것이 나오지
어느정도 돈이 더간 기계는 잘안나온다 것을 또 느낀 이전 출정이엿읍니다